‘대한민국 전자공학의 뿌리가 나고 자라다’
1964년 학과 신설 이래 융합전자공학부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전자공학 의 중심에 위치하며 기술 개발과 산업 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해 왔습니다.
2021 | 2021.03 | 2021 융합전자공학부 정원 120명 →145명으로 증가 |
2010 | 2010.03 | 공과대학 전자·통신공학부를 특성화하여 융합전자공학부로 출범 |
2008 | 2008.07 | 공과대학 재편으로 공과대학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와 정보통신대학 정보통신학부 미디어통신공학전공, 컴퓨터전공을 공과대학 전자·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부로 각각 변경 |
2006 | 2006.06 |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를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와 전기제어생체공학부로 분리 |
1997 | 1997.03 | 전기공학과 및 전자·전자통신·전파공학과군을 전자전기공학부로 통합 및 변경 |
1994 | 1994.11 | 전자공학과, 전자통신공학과, 전파공학과를 통합하여 전자·전자통신·전파공학과군(A학과군)으로 명칭 변경 |
1991 | 1991.10 | 공과대학에 전파공학과(50명) 신설 |
1976 | 1976.12 | 통신공학과를 전자통신공학과로 과명을 변경 |
1970 | 1970.12 | 공과대학에 통신공학과 (30명) 신설 |
1964 | 1964.02 |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정원160명) 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