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자공학의 뿌리가 나고 자라다’
1964년 학과 신설 이래 융합전자공학부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전자공학의 중심에 위치하며 기술 개발과 산업 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해 왔습니다.
2020 | 융합전자공학과로 명칭 변경(전자 컴퓨터 통신공학과와 생체공학과 통합) |
BK21 Four 사업 선정(2020~2027) | |
2013 | 소프트웨어분야 분리 모집(임베디드 시스템은 본 과에 포함) |
BK21 Plus 사업 선정(2013~2020) | |
2007 | 전자 컴퓨터 통신공학과로 명칭 변경 |
2006 | BK21 사업 선정(2006~2013) |
1999 | 전자통신전파공학과 개설(석/박사 모집) 전자공학과, 전자통신공학과, 전파공학과 통합 |
1973 | 전자공학과 석사학위 개설 |
학과 현황
교수 | 학생 | 석사과정 | 석박통합과정 |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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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명 | 387명 | 150명 | 181명 | 56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