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김지훈 교수 연구팀 박사과정 김하나, 대한전자공학회 하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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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김지훈 교수 연구팀의 박사과정 김하나 학생이 대한전자공학회 2026년도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대한전자공학회 하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은 삼성전자의 후원을 받아 총 500만 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발표 대상 논문 3편을 선정한 뒤,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논문상 1편(상금 300만 원)과 우수논문상 2편(각100만 원)을 최종 선정한다.
김하나 학생은 2026년 6월 25일 제주 롯데호텔(중문)에서 진행된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논문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논문은 「PROCEED: 저전력 상시 키워드 인식 시스템을 위한 센트로이드 기반 경량 프록시 라우팅 기법」으로, 배터리로 구동되는 소형 기기에서 항상 켜져 있는(always-on) 키워드 인식 기능을 저전력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라우팅 기법을 제안하였다.
이번 연구는 온디바이스 AI와 저전력 음성 인터페이스가 스마트 기기, 웨어러블, IoT 등 차세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상시 음성 인식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실용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한편 대한전자공학회 2026년도 하계종합학술대회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제주롯데호텔(중문)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