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진
마이크로나노공학 연구실
최성용 교수
02-2220-2305
담당과목

바이오센서, 생체공학연구실현장실습3, 생체공학종합설계2, 수치해석, 생체공학연구실현장실습2

바이오유체역학, 석사논문연구, 박사논문연구1, 박사논문연구2

학력
2009 한국과학기술원 공학박사 (바이오및뇌공학)
2005 한국과학기술원 공학석사 (바이오및뇌공학)
2003 한양대학교 공학사 (기계공학)
경력
2019.9 ~ 현재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생체공학전공 부교수
2013.4 ~ 2019.8 경희대학교 생체의공학과 조교수, 부교수
2010.9 ~ 2013.3 Mechanical Engineering, MIT, Post-Doc
2009.9 ~ 2010.8 한국과학기술원, Post-Doc

 

주요연구내용

  • 혈액세포분리기술: 혈액 내 세포이상은 암, 자가 면역 질환 및 전염병과 같은 다양한 임상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상세포는 대게 혈액 내 농도가 낮아 검출이 어렵기때문에 효과적으로 표적세포를 분리하는 방법은 세포 기반의 진단 및 치료에 필수적이며, mnE 연구실에서는 이러한 분리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오픈소스 바이오엔지니어링: 비전문가도 손쉽게 생명공학 실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형태의 바이오엔지니어링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 중입니다. 설계 자유도가 높도록 모듈 형태로 바이오 기기를 구성하고 완전히 새로운 바이오 기기를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유세포분석기: 유세포분석기는 개별 세포의 면역표현형을 분석하며, 면역연구에 있어 필수적인 바이오분석기기입니다. mnE 연구실은 기존 유세포분석기의 단점(고가, 휴대성이 낮음, 복잡한 기기구동)을 극복하며 생물학 연구부터 임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유세포분석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POC 진단기기: 혈액 내의 표적분자 검출기술은 다양한 질병의 조기진단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표적분자들은 혈액 채취 후 반감기가 짧기때문에 신속한 진단이 필수적입니다. mnE 연구실은 채혈 후 즉각적인 분자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POC (point-of-care) 진단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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