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소식
한양대 유호천 교수 연구실 학생 3명, 한국연구재단 연구 장려금 지원 사업 한 연구실 다수 선정 쾌거
2026-09-07 142

 

한양대 유호천 교수 연구실 학생 3,

한국연구재단 연구 장려금 지원 사업 한 연구실 다수 선정 쾌거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과 유호천 교수 연구실 소속 강승미 박사과정생(5학기)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이공분야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사업, 한양대학교 인공지능반도체공학과 이원우·송재찬 석박통합과정생(2학기)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사업에 각각 최종 선정됐다.

 

반도체 신소자 연구실에서 연구 중인 강승미 박사과정생은 이종접합 플로팅-게이트 이중대역 이미지 감지 광메모리 어레이 개발’, 이원우 석박통합과정생은 파장식별이 가능한 자체 이종접합 광 트렌지스터 기반 이미지 보정 기술’, 송재찬 석박통합과정생은 스플릿 게이트 기반 메모리 통합형 가변 가우시안 응답 제어 소자 개발과제명으로 선정됐다.

 

강승미 박사과정생은 이중 플로팅-게이트 구조에 기반하여 별도의 메모리 회로가 없이 소자 자체에서 광학신호를 감지·저장·구분할 수 있는 광 센서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학생은 연구실의 핵심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를 수행할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제안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며 연구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원우 석박통합과정생은 연구실이 보유한 파장 선택형 광센서 기술을 토대로, 서로 다른 파장의 빛을 식별할 수 있는 자체 이종접합 구조의 광트랜지스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소자의 광전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이미지 보정 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학위기간동안 수행할 예정인 광소자 연구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하며, 파장 식별과 이미지 보정이 가능한 광트랜지스터 기술을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찬 석박통합과정생은 스플릿 게이트 구조와 메모리 동작을 결합하여 가우시안 및 Skew 가우시안 형태의 비선형 응답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이를 AI 추론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반도체 소자 구현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학생은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본 연구를 심화하여 AI 추론 반도체 기술로의 응용·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지도교수인 유호천 교수는 학생들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반도체 소자의 설계·분석·응용까지 아우를 수 있는 차세대 인재형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박사과정생(·박사통합과정 및 수료생 포함)이 논문 주제와 연계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평가 항목은 신청자의 연구역량, 연구 환경, 학업·연구계획의 타당성 및 연계성, 발전 가능성,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선정된 학생은 1~2년간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박사과정은 연간 2,500만 원, 석사과정은 연간 1,200만 원의 장려금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